콘텐츠목차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800112
한자 邑內里
영어음역 Eumnae-ri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지도보기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윤종호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법정리
면적 2.26㎢
총인구(남, 여) 9,042명[남 4,447명, 여 4,595명][2014년 12월 31일 기준]
가구수 3,745세대[2014년 12월 31일 기준]

[정의]

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에 속하는 법정리.

[명칭유래]

읍내리는 고창의 읍내가 되므로 읍내리라 부르게 되었다.

[형성 및 변천]

마을의 형성에 대한 뚜렷한 기록은 확인되지 않지만, 백제 때에 모양성(牟陽城)이 축조된 이후 자연 발생적으로 여러 곳에서 이미 모여 살았다고 한다. 그러나 현재 백제 때 축성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모양성의 형태나 흔적은 남아 있지 않다. 본격적으로 마을이 형성된 것은 조선 전기 고창읍성(高敞邑城)이 축성되던 단종 대에 이루어졌다고 한다. 본래 고창군 천남면(川南面)의 지역으로, 1914년 4월 1일 조선총독부령 제111호에 따라 동부리(東部里)·학림리(鶴林里)·서부리(西部里)·덕산리(德山里)와 천북면(川北面) 성덕리(成德里)·교촌리(校村里)의 각 일부가 병합되어 읍내리가 되었고, 고창면에 편입되었다. 1955년 7월 1일 법률 제359호 「읍설치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고창면이 고창읍으로 승격되면서 고창읍 읍내리가 되었다.

[자연환경]

지형은 대체적으로 평지이며, 중앙에는 고창천이 흐르고 있다. 관개 시설로는 고창여자고등학교 서북쪽에 오리방축이 있다.

[현황]

읍내리고창읍 중서부에 있다. 2010년 3월 기준 면적은 약 2.26㎢이며, 2014년 12월 31일 기준 인구는 총 3,745세대에 9,042명[남 4,447명, 여 4,595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읍내리의 전체 면적 중 경지 면적은 0.82㎢로 밭 0.09㎢, 논 0.73㎢, 임야 0.21㎢ 등으로 되어 있다. 동산리·동문리·동촌리·천북리·모양리·중앙리·성남리·남흥 1리·남흥 2리·진흥리·남구리·삼영리·성북리·서문리·미영리·상원리·서흥리·신흥리·삼흥리·시흥리·대성리·수북리·성산리·신성리·성신리·반룡리·화평리·화신리·반곡 1리·반곡 2리·반곡 3리·반곡4리 등의 행정리와 자연 마을로 구성되어 있다.

읍내리고창남초등학교, 고창여자고등학교, 동리국악당, 고창문화의 전당, 고창군립도서관, 고창군립미술관 등이 소재하는 지역 역사, 문화의 중심지이다. 문화 유적으로는 사적 제145호인 고창읍성이 있으며, 그 안에는 고창읍성 내 척화비고창읍성 비석군, 약수로 이름난 길령천(吉靈泉)이 있다. 1803년(순조 3)에 세워진 고창 오거리 당산(高敞五巨里堂山)은 중요민속문화재 제14호로 지정되어 있다. 고창 신재효 고택(高敞申在孝古宅)은 중요민속문화재 제39호이고, 고창천 변에 위치한 고창 조양식당[등록문화재 제325호]은 1935년에 건축되어, 일식 목조 주택의 수법이 잘 나타나 있다.

민속놀이로는 손바닥만한 돌을 머리에 이고 고창읍성 내 성곽길을 세 바퀴 돌며, 소망과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답성놀이가 있다. 읍내리 서쪽에 국도 23호선이 남북 방향으로 고수면사무소흥덕면사무소를 향해 나가고, 남쪽에 지방도 15호선이 동서 방향으로 고창읍 소재지와 아산면 소재지를 연결하고 있다.

[참고문헌]
[수정이력]
콘텐츠 수정이력
수정일 제목 내용
2017.08.14 모양성 축성 시기 서술 수정 서술 추가 : 그러나 현재, 백제 때 축성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모양성의 형태나 흔적은 남아 있지 않다. 축성 시기 수정 : 세종 대 -> 단종 대 참고문헌 추가 : 河泰奎, 「高敞 牟陽城의 築城 沿革과 踏城 놀이의 起源에 대한 一考」, 『전북사학』 23집, 전북사학회,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