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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고창문화대전 > 고창의 마을 이야기 > 가평리 > 전통이 살아 있는 마을 > 마을에 전해 오는 옛이야기

  • 아기 장수 우투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차순임[1927년생] 씨가 들려 준 「아기 장수 우투리」는 어릴 적 부모님께 들었던 이야기라고 한다. 정읍시 입암면 천원마을이 고향인 차순임 씨는 부모님이 종종 자식들에게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고 한다. 이야기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과부인 어머니가 먹을 것이 없어서 뜸쑥[뜸을 뜨는 데 쓰이는 약쑥]을 달여 먹었더니 윗몸만 있는 ‘우투리’를 낳게 된다. 어머니는 아이가...

  • 효자 오씨의 시묘살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효는 대표적인 유가적 윤리관이다. 그리고 이에 관한 이야기는 삼국시대 이래 지금까지 시대를 초월하고 지역을 초월하여 다양한 이야기로 전승되며 민중들에게 중요한 삶의 가치관과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특히 효에 대한 가치 추구는 특정 양반 계급이나 지역에 제한되지 않고 민족적 이념으로 승화되어 있는데, 그래서도 효와 관련된 이야기는 전국에 걸쳐 있고, 양적으로도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 도깨비와 도깨비불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오늘날 전하는 수많은 옛이야기 가운데 도깨비 이야기만큼 많은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하는 이야기도 없을 것이다. 사람들이 전하는 도깨비의 형체는 다양하다. 달걀도깨비, 홑이불도깨비, 등불도깨비, 멍석도깨비, 더벅머리도깨비, 강아지도깨비, 차일도깨비 등 헤아릴 수 없는 도깨비들이 이야기 속에서 살아 움직이고 있다. 이는 그만큼 사람들에게 많은 이야기 형태로 전해지고 있음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