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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고창문화대전 > 고창의 마을 이야기 > 가평리 > 가평을 지켜 온 사람들 > 우리 마을 내가 가꿔요

  • 가평리 이장으로 살아 온 세월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고남규 씨는 현재 신림면 가평리 가평마을 이장을 맡고 있다. 그가 마을 이장을 맡은 것은 이번이 두 번째로, 처음 마을 일을 맡았을 때[1958년 2월]는 불과 열아홉 살의 풋내기였다고 한다. 그러다가 이장 직을 내놓고 지금까지 학교 일과 향교 일만 거들며 살아온 그가 오랜 시간이 흘러서 올해[2009년, 2008년 12월 선출] 다시 이장이 되었다. 하지만 이장이든 아니든 자신...

  • 젊은 사람들이 마을 일을 해야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신림면 가평리 가평마을 이장 고남규 씨와 함께 현재 마을을 이끌어 가는 중요한 한 사람이 바로 고복상[1941년생] 씨다. 고복상 씨도 1969년부터 1972년까지 4년간 이장을 맡아 마을 일을 했고, 이후에도 반장과 개발위원장과 같은 여러 직함으로 마을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다. 그리고 2009년 그의 공식 직함은 고색창연테마마을 운영위원장이다[2008년 12월 선출]. 물...

  • 당산 신에 대한 믿음으로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신림면 가평리 가평마을은 지금도 매년 정월이면 당산제를 성대하게 모신다. 당산제를 모시기 위해서는 제관과 화주[제물을 장만하여 제사를 지내는 사람] 선정부터 제물 장만에 이르기까지 깐깐하게 살펴야 하니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특히 당산제를 모실 때 제일 까다로운 것이 바로 제물 장만이다. 제물을 깨끗하게 준비해서 정성껏 대접해야 당산신이 마을을 잘 보살펴주고 해를 주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