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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800592
한자 禪雲寺靈山殿
영어음역 Seonunsa Yeongsanjeon
영어의미역 Yeongsanjeon Hall of Seonunsa Temple
이칭/별칭 장륙전
분야 종교/불교,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건물
지역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삼인리 500[선운사로 250]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안후상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불전
양식 일자집 맞배지붕
건립시기/일시 1713년연표보기
정면칸수 5칸
측면칸수 3칸
소재지 주소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삼인리 500[선운사로 250]지도보기
소유자 선운사
문화재 지정번호 전라북도 지정문화재 제28호
문화재 지정일 1973년 6월 23일연표보기

[정의]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삼인리 선운사에 있는 조선 후기 전각.

[개설]

선운사 영산전은 석가모니의 일생을 기리고 , 그 행적을 보여주는 전각이다. 신라 시대에 창건되었다는 기록이 있으며, 본래 이름은 장륙전(丈六殿)이었다.

[위치]

선운사 대웅전 왼쪽에 있다.

[변천]

신라 시대에 창건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그 후에 1471년(성종 5) 2층 전각으로 중건하였다가, 1713년(숙종 39)에 2층을 단층으로 개조하였다. 조선 후기에 다시 두 차례의 중수가 이루어졌다고 한다.

[형태]

정면 5칸 측면 3칸의 일자집 맞배지붕 건물이다. 익공 형식의 공포(栱包)는 쇠서를 내밀지 않고 초각으로 말아 올린 물익공 형식을 취하고 있다. 상단에 봉황의 머리를 조각하고 화각첨차를 사용하는 등 조선 후기의 경향을 보여준다. 건물 초석은 정면 중앙 칸에 조성된 두 개의 6각 초석을 제외하면, 좌우 4칸을 이루는 초석은 자연석을 이용한 덤벙주초다.

천장은 선운사 대웅전과 유사하나, 차이점은 불상 상단을 닫집 처리하였다는 것이다. 더불어 옆의 대웅전보다 간략하며, 뒷면 쪽 고주는 중보까지 올라가는 기둥을 사용하였다. 뒷면 벽까지 넓혀진 중앙의 불단에 삼존불이 안치되어 있고, 좌우측 ‘ㄱ’자 형의 불단에 16나한상이 안치돼 있다. 불단 가운데에 석가여래상이 안치돼 있고, 좌우측에는 제화갈라보살[提和竭羅菩薩: 연등불, 보광불, 정광불이라고도 함]입상과 미륵보살입상이 협시하고 있다.

이처럼 불단의 평면이 특이하게 구성된 이유는 선운사 영산전 건물에 있는 불상이 건물 규모에 비해 크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 조선 후기 회화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되는 24가지의 불교 설화를 그린 벽화가 있었는데, 최근에 전각을 보수하면서 별도의 장소에 보관돼 있다.

[현황]

선운사 영산전선운사 영산전에 안치된 목조삼존불상 모두는 1973년 6월 23일에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28호로 지정되었다.

[의의와 평가]

선운사 영산전은 옆의 선운사 대웅전과 유사하게 계획되었지만, 격은 선운사 대웅전보다 떨어진다. 선운사 대웅전은 장엄하고 화려하지만, 선운사 영산전은 상대적으로 간결하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