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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800571
한자 羅漢殿
영어공식명칭 Nahanjeon Hall
영어음역 Nahanjeon
분야 종교/불교,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건물
지역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삼인리 616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안후상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불전
양식 익공계 맞배지붕
건립시기/일시 조선 후기
정면칸수 3칸
측면칸수 1칸
소재지 주소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삼인리 616 지도보기
소유자 선운사
문화재 지정번호 전라북도 문화재자료 제110호
문화재 지정일 1985년 8월 14일연표보기

[정의]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삼인리에 있는 조선 후기 선운사 도솔암의 16나한상이 안치된 불전.

[개설]

나한전은 석가모니불과 제자들의 상을 안치한 법당이다. 도솔암은 원래 용문암(龍門庵)이라는 암자였다. 용문암 옆 용문굴(龍門窟)의 이무기가 주민들을 괴롭히자, 이를 쫓아내기 위해 인도에서 가져온 나한상(羅漢像)을 용문암 자리에 안치하였다. 그러자 이무기가 사라졌다고 한다. 이때 다시는 이무기가 나타나지 못하도록 이무기가 뚫고 간 바위 위에 나한전을 건립하고 나한상을 안치하였다고 전한다. 이 나한전이 바로 도솔암 나한전이다.

[위치]

도솔암선운사의 산내 암자로, 선운사 대웅전에서 서쪽으로 2㎞ 정도 떨어진 곳에 있다. 원래는 여섯 개의 도솔암이 있었으나 현재는 상·하 두 개의 도솔암만 남아 있다. 선운사 마애석불좌상에서 천인암(千仞岩)으로 오르기 이전 평평한 바위 위에 있다.

[형태]

낮은 기단 위에 세운 정면 3칸, 측면 1칸의 일자집 익공계 맞배지붕 형태다. 건물의 공포(栱包)는 간략화한 주심포 양식이다. 처마는 겹처마이고, 건물은 전체적으로 단아하다. 정면에는 각 칸마다 연화문을 투각(透刻)한 두 짝의 분합문을 달았다. 내부에는 석가모니불상과 16나한상이 안치돼 있다.

[현황]

나한전 앞면에는 폐기한 탑재로 쌓은 작은 석탑 하나가 있다. 나한전은 1985년 8월 14일 전라북도 문화재자료 제110호로 지정되었다.

[의의와 평가]

나한전은 건축 수법으로 보아 조선 후기의 것으로 보인다. 조선 후기의 건축 양식을 파악하는 데 중요한 자료이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