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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800527
한자 禪雲寺梵鐘
영어음역 Seonunsa beomjong
영어의미역 Bronze bell of Seonunsa Temple
분야 역사/전통 시대,종교/불교,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물/유물(일반)
지역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삼인리 500[선운사로 250]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안후상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범종
제작시기/일시 1818년연표보기
제작지역 선운사
재질 청동
높이 124㎝
소장처 선운사
소장처 주소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삼인리 500[선운사로 250]지도보기
소유자 선운사
문화재 지정번호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31호
문화재 지정일 1973년 6월 23일연표보기

[정의]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삼인리 선운사에 있는 조선 후기 범종.

[개설]

선운사 범종은 불전 사물의 하나다. 종의 중간 부분에 있는 종기(鐘記)로 보아, 1818년(순조 18)에 개주되었음을 알 수 있다. 1973년 6월 23일에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31호로 지정되었다.

[형태]

쌍두 용뉴[종신을 매다는 고리]까지 총 높이는 124㎝이고, 구경 93㎝, 견경(肩經) 56㎝이다. 종 입구 가장자리의 두께는 7㎝이다. 종신은 세 개 부분으로서, 융권(隆圈)과 함께 길이 19㎝의 구연상(口緣上)에 돌대(突帶) 2부분이 있다. 유곽(乳廓) 네 개는 주출(鑄出)되었고, 유곽 사이에는 높이 약 21.5㎝의 보살입상이 양각돼 있다.

유곽과 보살입상 윗부분에는 작은 원 여덟 개가 있으며, 원 안에는 ‘범(梵)’자가 1자씩 양각돼 있다. 용뉴는 쌍용으로, 용의 몸통에는 여러 개의 청동 비늘이 장식돼 있다. 종의 음관(音管)은 없지만, 종의 공명(共鳴)을 위해 종신 맨 윗부분에 둥근 구멍 한 개를 뚫었다.

[특징]

도편수 권동삼과 부편수 이명환이 개주(改鑄)하였으며, 이때 선운사 주지 처영(處英)이 주조를 감독하였다. 처음 주조된 해는 1788년(정조 12)이라고 한다. 참당암 동종과 유사하다.

[의의와 평가]

종신에 양각된 연화당초문대(蓮花唐草文帶)와 보살입상의 섬세한 처리가 일품이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