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전라북도 고창군 신림면 도림리에 있는 아스콘 제조 및 건설업체.

[설립목적]

(주)금천건설은 직원의 복지 증진과 회사의 이익 창출을 통해 지역 경제에 이바지하고자 설립되었다.

[변천]

2001년 7월 설립하여 2003년 6월 5일 플랜트 준공[250t/hr]을 완료하였고, 6월 7일 공장 등록을 하였으며, 10월 15일 법인 사업자 등록을 마쳤다.

[주요사업과 업무]

주요 업무는 아스콘 제조이며, 전문 건설 철근 콘크리트 공사와 토공사 면허가 있어 지방 자치 단체의 수의 계약 및 입찰을 통한 공사를 하고 있다.

[현황]

(주)금천건설은 대지 면적 5,275㎡, 제조 시설 면적 358.43㎡ 규모이며, 2015년 12월 31일 기준 매출액은 23억 5536만 7천 원, 당기순이익은 2억 7912만 1천 원이다. 플랜트 시설을 갖추었고, 저장 시설로는 AP 저장 탱크 50t, B-C 저장 탱크 50t, 경유 저장 탱크 9t 등이 있다. 2010년 4월 기준 종업원 수는 6명으로 영업, 생산, 관리, 운전, 품질관리 등을 담당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고창군의 향토 기업으로서 관급 공사 중심으로 아스콘을 공급하며 지역 건설을 지원하면서 지역 경제에 일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