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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복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800760
한자 金天福
영어음역 Gim Cheonbok
분야 역사/전통 시대,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유형 인물/의병·독립운동가
지역 전라북도 고창군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이동희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의병
출신지 전라북도 고창군
성별
몰년 1593년연표보기
본관 김해

[정의]

조선 후기 고창 출신의 의병.

[가계]

본관은 김해(金海). 장사군(長沙君) 김선(金璇)의 후손이다.

[활동상황]

김천복(金天福)은 임진왜란이 발발하자 의병 수백 명과 가동(家僮) 수십 명을 산 아래 요새에 매복하여 수천의 적을 습격하여 베었다. 그래서 그곳을 토적동(討賊洞)이라고 이름 하였다. 삼종숙인 병사(兵使) 김수연(金秀淵), 고경명(高敬命)과 더불어 금산전투에 참가하였으며, 후에 진주 촉석루에서 죽었다.

[상훈과 추모]

선무원종공신(宣武原從功臣)에 책봉되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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