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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800566
한자 文殊寺文殊殿
영어공식명칭 Munsujeon Hall in Munsusa Temple
영어음역 Munsusa Munsujeon
분야 종교/불교,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건물
지역 전라북도 고창군 고수면 은사리 48[칠성길 135]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전경미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목조 건축
건립시기/일시 조선 후기
정면칸수 3칸
측면칸수 1칸
소재지 주소 전라북도 고창군 고수면 은사리 48[칠성길 135]지도보기
소유자 문수사
문화재 지정번호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52호
문화재 지정일 1974년 9월 27일연표보기

[정의]

전라북도 고창군 고수면 은사리에 있는 조선 후기 문수보살을 봉안한 전각.

[개설]

문수사 문수전은 문수보살을 봉안한 전각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상원사 대웅전에 봉안된 문수보살상이 대표적이며, 그 외에 영암 도갑사의 문수동자상이 있다. 그러나 문수사 문수전의 문수보살상이 승상의 모습으로 봉안된 곳은 문수사밖에 없는 것으로 보인다.

[위치]

고창군의 영광, 함평 쪽으로 16㎞ 정도 직진하여 왼쪽에 있는 고수면사무소와 파출소를 지나면서 좌회전하여 직진한다. 8㎞ 정도 직진하면 오른쪽에 문수사 입구 푯말이 보인다.

[변천]

1764년(영조 40)에 신화화상이 대웅전을 중건하면서 함께 세웠다고 전해지며, 근래에 새롭게 보수하였다.

[형태]

기단은 자연석으로 조성하여 덤벙주초를 사용하였고, 그 위에 민흘림기둥을 세웠으며 정면 3칸, 측면 1칸의 주심포계 익공양식의 맞배지붕을 이고 있다. 지붕의 좌우 면은 방풍판으로 막았고, 정면 어칸은 2분합문으로, 양 협칸에는 외짝의 빗살문을 달았다.

왼쪽 벽과 뒷벽은 모두 판벽으로 마감하였으나 동쪽에만 두 짝의 빗살문을 달았다. 기둥과 기둥은 창방으로 이었고, 정면 양쪽 협칸의 외목도리가 각각 바깥쪽으로 휘었다. 또한 부재는 다른 목재로 사용되던 것을 재사용했는지 단재로 사용한 부분이 많이 보인다.

어칸의 기둥은 포작의 힘에 의해 위쪽에서 아래쪽으로 길게 열극 현상이 발생하였다. 창방과 도리장여의 단청은 연화머리초를 사용하였으며 전체적으로 모로 단청을 올려 화려하면서도 간결함을 보이고 있다. 또 부연부리는 7점매화, 연목부리는 연꽃으로 시문하여 구별하였다.

[현황]

근래에 보수되어 목부재의 부식이나 공식(空蝕)은 거의 없다. 다만 목부재의 휘어짐, 느슨해짐 등이 옥개부[]지붕부에서 발생했고, 단청의 경우 포벽에 칠한 황색이 박락되어 바탕칠인 뇌록색이 드러나고 있다. 1974년 9월 27일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52호로 지정되었다.

[의의와 평가]

문수보살상을 봉안하기 위해 대들보 아래에 고주를 세우고 후불벽을 만든 점이 특이하다. 또한 조선 후기 영조 시대에 세워진 흔적을 간직한 건물인 동시에 소규모 건축물인 점, 또한 소규모임에도 불구하고 주심포계 익공을 올려 옥개부 쪽에 힘을 싣고 있는 점도 특이 사항으로 보인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