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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831032
한자 冊-風景
이칭/별칭 책풍
분야 구비 전승·언어·문학/문학
유형 지명/시설
지역 전라북도 고창군 신림면 입전길 47[신평리 89]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신재훈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준공 시기/일시 2012년 5월연표보기 - 책이 있는 풍경 개관
최초 설립지 책이 있는 풍경 - 전라북도 고창군 신림면 입전길 47[신평리 89]
현 소재지 책이 있는 풍경 - 전라북도 고창군 신림면 입전길 47[신평리 89]지도보기
성격 문학관|사설 도서관
면적 부지 약 3,300㎡

[정의]

전라북도 고창군 신림면 신평리에 있는 복합 독서 공간.

[개설]

책이 있는 풍경은 사업가이자 문학평론가인 박영진이 운영하는 개인 문학관이자 도서관이다. 2013년부터 매년 가을 북 콘서트를 개최하고 2019년 6월부터 매주 월요일 인문학 강좌를 열고 있다.

[건립 경위]

2012년 5월 문학평론가 박영진이 개인 문학관이자 작은 도서관 성격의 건물을 처음 지은 후 인문학을 알리고자 공간을 개방하였다.

[변천]

2012년 5월 책이 있는 풍경의 본관 건물을 개관하였다. 이후 8년간 열여섯 번 증축 공사를 통해 한국 문학관을 비롯해 어린이 도서관, 황토방, 시인의 방 등 4~5채의 건물에 8개의 공간을 조성하였다.

[구성]

부지는 약 3,300㎡이며, 340㎡ 규모의 건물 4~5채에 한국 문학관, 어린이 도서관, 황토방, 시인의 방 등 8개의 테마 방이 있다. 2020년 7월 기준 개인 소장 도서와 주위에서 보내 준 책을 합쳐 2만여 권에 이른다. 개관 이듬해인 2013 년부터 북 콘서트를 개최하고, 2019년 6월부터 매주 월요일 인문학 강좌를 열고 있다.

[현황]

2013년 11월 2일 책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Book & Music Concert’라는 이름으로 처음 북 콘서트를 열었다. 이후 매년 가을 인문학 콘서트와 음악 콘서트를 합친 북 콘서트를 개최하여 2019년까지 총 7회의 행사를 개최하였다. 한편 2019년 6월 24일부터 8월 26일까지 매주 월요일 저녁 ‘인문학이 번지 점프하다’를 주제로 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가 주최하고 고창군립도서관이 주관하는 인문학 강좌를 진행하였다. 2020년 7월까지 동일한 주제를 내걸고 책이 있는 풍경의 자체 행사로 매주 월요일마다 인문학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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