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28010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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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富安市場 |
영어음역 | Buan Sijang |
영어의미역 | Buan Market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지명/시설 |
지역 | 전라북도 고창군 부안면 상등리 392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박광서 |
성격 | 정기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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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2,180㎡[대지 면적]|360㎡[연면적] |
주소 |
전라북도 고창군 부안면 상등리 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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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고창군 부안면 상등리에 있는 정기 시장.
부안시장은 5일과 10일에 개장되고 있는 규모가 작은 면단위 오일장이다.
부안시장의 이전 명칭은 난산시장이었으며 고창상설시장 등과 함께 조선시대의 향시로부터 이어져온 전통적인 재래시장으로서 일제 강점기에는 1호 시장으로 분류되었다. 1965년 2월에 개설되었으며 1996년 시장 건물이 신축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대지 면적은 2,180㎡, 건물 연면적[매장 면적] 360㎡에 건물 구조는 경량 철골 구조 샌드위치 판넬로 되어 있으며 부대시설로 화장실 1개가 있다.
2009년 현재 점포수는 노점을 포함하여 총 18개이며 종사자수는 모두 5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