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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춘화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800418
한자 報春花
영어음역 Bochunhwa
영어의미역 Cymbidium Goeringii
이칭/별칭 녹란,초란,이월화,산란,춘란
분야 지리/동식물
유형 식물/식물(일반)
지역 전라북도 고창군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오현경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여러해살이풀
학명 Cymbidium goeringii Reichb. fil.
생물학적 분류 식물계〉속씨식물문〉외떡잎식물강〉난초목〉난초과〉보춘화속
자생지역/재배지역 우리나라 중부 이남 및 울릉도 등지의 산기슭 숲속
높이 20~30㎝
개화기 3~4월
결실기 6~7월

[정의]

전라북도 고창군에서 서식하고 있는 외떡잎식물 난초목 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개설]

보춘화와 유사한 야생 난초에는 대흥란(Cymbidium nipponicum), 한란(Cymbidium kanran), 죽백란(Cymbidium lancifolium), 녹화죽백란(Cymbidium javanicum var. aspidistrifolium) 등이 있다. 이 가운데 한란은 천연기념물 제191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죽백란과 더불어 법정 보호종인 멸종 위기 야생 식물 Ⅰ급이고, 대흥란은 멸종 위기 야생 식물 Ⅱ급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보춘화의 종소명 ‘goeringii’은 ‘괴링의’라는 뜻으로 일본 나가사키에서 식물을 채집한 네덜란드의 괴링(P. Goering)을 기념하여 1838년 라이첸바하가 막실리아속(Maxillaria)으로 발표한 후 1852년 본속으로 분류하였다. 녹란, 초란, 이월화, 산란, 춘란이라고도 한다.

[형태]

높이는 20~30㎝에 이르며, 뿌리는 사방으로 길게 벋는다. 잎은 뿌리에 빽빽하게 모여 나고 선형이며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미세한 톱니가 있다. 꽃은 3~4월에 연한 황록색으로 피며, 꽃받침 잎은 다소 육질이고 거꾸로 된 피침 모양이며 끝이 둔하고 꽃잎도 이와 비슷하지만 다소 짧다. 순판은 흰색 바탕에 짙은 홍자색 반점이 있고, 안쪽은 울퉁불퉁하고 중앙에 홈이 있으며 끝이 3개로 갈라진다. 중앙의 열편(裂片)은 크고 입술처럼 젖힌다. 길이 5㎝ 정도의 열매는 6~7월에 익으면 곧추서고 밑으로 갈수록 가늘어지고 5~6㎝ 길이의 대가 있다.

[생태]

소나무와 참나무가 섞여 나는 남쪽 지방 숲의 남쪽 비탈면의 건조한 땅에서 잘 자란다.

[생활민속적 관련사항]

관상용으로 흔히 심고 있으며, 원예 농가에서 재배하기도 한다. 한방과 민간에서는 뿌리줄기를 피부병, 지혈제, 이뇨제, 충독(蟲毒) 등에 약재로 쓴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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