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목차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800377
한자 興城誌
영어음역 Heungseongji
영어의미역 Heungdeok-hyeon Town Chronicle
분야 지리/인문 지리,문화·교육/언론·출판
유형 문헌/단행본
지역 전라북도 고창군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송화섭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향토지|읍면지
관련인물 김용태|김기택|고현규|신사범|남대희
저자 흥덕향교
편자 남대희
번역자 고남규
간행자 고석상
편찬연도/일시 2004년
간행연도/일시 2004년 7월 1일연표보기
권수 1권
책수 1본
사용활자 활자본
가로 19㎝
세로 26㎝
표제 흥성지
간행처 흥성지발간추진위원회

[정의]

2004년 흥성지발간추진위원회에서 한문을 번역하여 재간행한 흥덕현의 향토지.

[개설]

『흥성지』는 흥덕현[현 흥덕면]의 역사, 자연지리, 지명, 취락 등을 기록한 지방지이다. 흥덕현은 고부군에 속한 유향으로서 백제시대에 상칠현(上漆縣)이었고, 757년(경덕왕 16)에는 상질현(尙質縣)으로 불렸으며, 1389년(창왕 1)에 흥덕현으로 고쳐서 불렀다. 조선 태종 때에 고창현과 흥덕현이 분리되었고, 1455년(세종 27)에는 현감을 파견하여 전주진관 소속으로 두기도 하였다. 이와 같이 오랜 역사를 가진 흥덕현의 역사를 집약시켜 조선 후기에 펴낸 지방 읍지이다.

[편찬/발간 경위]

흥덕현의 역사를 기록한 『흥성지』는 1787년(정조 7)에 은곡 한량이 쓴 필사본이 처음 발간된 적이 있으며, 1903년(고종 29)에 『흥덕삼강록』과 1916년 고순진이 쓴 읍지가 처음 간행된 바 있다. 이들을 근거로 하여 1962년에 김용태, 김기택, 고현규, 신사범, 남대희 등이 참여하여 『흥성지』를 개간하였다. 『흥성지』를 발간한 지 42년이 지난 2002년에 흥덕향교 임원회의에서 『흥성지』와 『향교지』를 동시에 합본으로 발간하기로 결의하고 흥성지발간추진위원회를 두었다.

흥성지발간추진위원회는 편찬위원장에 남대희, 편집위원장에 고석상, 편집간사에 고남규, 편집위원에 신사범, 김원식, 노남구, 고광용, 조용구, 고광헌으로 구성하였다. 그리하여 2004년에 고창군청의 지원으로 다시 간행되었다. 옛 읍지가 한문으로 기록되어 해독하는 데 어려움을 겪자 수년간 고남규가 국한문으로 번역하여 읍지를 다시 발간하기에 이르렀다.

[형태]

1권 1책이다. 크기는 가로 19㎝, 세로 26㎝, 두께 6㎝이다. 문체는 국한문 혼용으로, 활자본이며 1,244쪽에 이른다.

[구성/내용]

『흥성지』는 제1편 흥덕현지와 제2편 향교지로 구성되어 있다. 제1편 흥덕현지는 1장 흥덕현 개관, 2장 산천, 3장 지명, 4장 취락, 5장 성시, 6장 흥덕 지역의 서원·사우, 7장 흥덕 고을의 지정문화재, 8장 문화유산, 9장 비, 10장 서·기·문·전, 11장 가장과 행장, 12장 총의 인물·사관·명인, 13장 효열, 14장 역대 군수 및 면장, 15장 국·도·군의원, 16장 역대 농협 조합장, 17장 학교 현황, 18장 고시·박석학사, 19장 공공 관직, 20장 행의로 구성되었다. 제2편 향교지는 1장 흥덕향교 개관, 제2장 흥덕향교의 연원과 변천사, 3장 흥덕향교 임원록, 제4장 흥덕향교 효행포상록, 제5장 역대 석존제관록, 제6장 흥덕향교 모성회로 구성되었다.

[의의와 평가]

흥덕향교의 유림들이 석덕명유와 충의열사가 지속적으로 배출된 유향 흥덕면의 전통을 계승하고자 하는 의지에서 발간된 읍면지이다. 흥덕현의 역사와 흥덕향교의 역사를 하나로 묶어서 발간한 지방지로서 의의가 크다.

[참고문헌]
등록된 의견 내용이 없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