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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800206
한자 石橋里[興德面]
영어음역 Seokgyo-ri[Heungdeok-myeon]
이칭/별칭 돌다리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전라북도 고창군 흥덕면 석교리지도보기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김상휘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법정리
면적 883,373㎡
총인구(남, 여) 63명[남 26명, 여 37명][2014년 12월 31일 기준]
가구수 35세대[2014년 12월 31일 기준]

[정의]

전라북도 고창군 흥덕면에 속하는 법정리.

[명칭유래]

마을에 돌다리가 있었으므로 돌다리 또는 석교(石橋)라 하였다.

[형성 및 변천]

조선 말기 흥덕군 이서면에 속했던 지역으로, 1914년 4월 1일 조선총독부령 제111호에 따라 오공(五公)·석교, 현내면 오태리 일부를 병합하여 석교리라 하고 고창군 벽사면에 편입하였고, 1935년 3월 1일 도령 제1호에 따라 흥덕면에 편입하였다.

[현황]

석교리흥덕면의 남서부에 있다. 2010년 3월 기준 면적은 0.88㎢로 밭 0.07㎢, 논 0.35㎢이며, 2014년 12월 31일 기준 인구는 총 35세대에 63명[남 26명, 여 37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석교·오공곡(五公谷)[일명 옹골]·통야(通也) 등의 자연 마을로 이루어졌다. 오공곡은 석교 동쪽에 있는 마을로 지형이 다섯 명의 귀공(貴公)이 나올 형국이어서 붙인 이름이다. 통야는 오공곡 남쪽에 있는 마을로 부안면 관산시장을 오가는 사람이 많이 통행하여 붙인 이름이다. 석교 서쪽에는 강선교(降仙橋)가 놓여 있는데, 강선이라는 기생이 선을 보기 위하여 놓았다는 이야기가 전해 온다.

문화 유적으로 석교리 미륵이 있으며, 석교리 왼쪽으로 서해안고속도로가 남북 방향으로 지나며, 오른쪽으로 국도 22호선이 지난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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