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목차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103075
한자 城南文學祝典
영어공식명칭 SEONGNAM LITERATURE FESTIVAL
분야 구비 전승·언어·문학/문학
유형 행사/행사
지역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성남대로 997[여수동 200]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조남두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시작 시기/일시 2014년 12월 7일연표보기 - 성남문학축전 시작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20년~2021년 -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행사(한국민족예술단체총연합 성남지부 유튜브)
특기 사항 시기/일시 2022년 7월 23일 - 제9회 성남문화축전
행사 장소 성남시청 온누리홀 -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성남대로 997[여수동 200]지도보기
주관 단체 한국민족예술단체총연합 성남지부 -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수정로171번길 10[태평동 3309 성남아트리움 지하1층
전화 031-753-2582
홈페이지 www.facebook.com/snart0

[정의]

경기도 성남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문학인들과 성남 시민들이 참여하는 문학 행사.

[개설]

성남문학축전 은 문화 예술을 사랑하는 성남 시민과 성남에서 활동하는 문학인들이 만드는 축제의 한마당이다. 성남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문학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교류하며 성남 시민들과 함께 문학 정신을 공유하는 자리이다. 2014년 처음으로 개최되어 2022년 제9회 행사를 치렀다.

[연원 및 개최 경위]

2014년 제1회 성남문학축전은 민족문학의 산실안 한국작가회의의 고은, 박범신, 윤재천 작가 등을 초청하여 대담, 강연, 독자와의 만남 등 풍성한 문학 프로그램으로 꾸몄다. 이후 회가 거듭될수록 외연을 넓혀 성남 시민들의 높은 문화적 수준을 고려하고 시민과 더 긴밀하게 소통하기 위해 다채로운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기획해왔다. 퍼포먼스, 대담과 특강, 노래 무대, 시민 참여 무대 등 성남 시민들이 지성을 만나고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되고 있다.

[행사 내용]

2022 제9회 성남문학축전의 슬로건은 ‘만나고 싶었어요’였다. 프로그램으로는 시 낭송 퍼포먼스, 함기석의 시 특강 ‘시와 예술의 만남’, 소설가 정용준의 소설 특강 ‘보이지 않는 언어가 보여주는 것들’을 진행했다. ‘우리 흥을 열어주는 열쇠-The key’라는 주제로 연주 무대를 선보였고, 뮤지컬 배우 최민우의 노래 공연도 펼쳐졌다. 문학축전의 일환으로 성남시청 1층 온누리홀에서는 1차 시화전을 열었고, 이어서 시화전 2차 전시도 2022년 7월 26일부터 8월 1일까지 성남아트센터 큐브사랑방 전시실에서 열었다.

[현황]

성남문학축전 한국민족예술단체총연합 성남지부의 김성수 회장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제9회 성남문학축전에서는 시, 소설, 연주, 노래 부문에서 작가와 예술가, 그리고 많은 성남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한국민족예술단체총연합 성남지부는 문학의 아름다움과 예술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문학축전의 내실화에 힘써 성남의 문화 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참고문헌]
등록된 의견 내용이 없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