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1018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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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李浚明 |
영어공식명칭 | Lee Jun-myeong |
이칭/별칭 | 자회(子晦) |
분야 | 역사/전통 시대,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
유형 | 인물/문무 관인 |
지역 | 경기도 성남시 |
시대 | 조선/조선 후기 |
집필자 | 권오영 |
[정의]
조선 후기 성남 출신의 무신.
[가계]
본관은 광주(廣州). 자는 자회(子晦)이다. 아버지는 현릉참봉을 지낸 이면행(李勉行)이며, 증조할아버지는 이상안(李尙安)이고, 고조할아버지는 여산현감을 지낸 이광국(李匡國)이다.
[활동사항]
1666년(현종 7) 무과에 급제하고 갑산부사(甲山府使)와 청남수군방어사(淸南水軍防禦使)를 거쳐 삼척영장(三陟營將) 재임시, 1702년 5월 울릉도 도형(圖形) 즉, 지도를 그렸다. 관지(官止)는 가선대부(嘉善大夫) 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를 하였다. 강계부사에 이어, 지중추부사(知中樞府事)도 역임했다.
[묘소]
묘는 대왕리에 있다. 대왕리는 광주이씨의 오랜 세거지이다. 이준명을 비롯하여 그의 선대인 이면행, 이상안, 이광국 등의 묘가 모두 이곳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