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1861년(철종 12)~1895년(고종 32). 조선 후기의 무신.
[가계]
자는 윤일(允一)이고, 광산김씨 직제학공파(直提學公派)의 35세손이다. 부친은 김기삼(金箕三), 모친은 고성이씨, 전주이씨이다. 조부는 첨추(僉樞)를 지낸 김상선(金相善), 증조부는 호조참판에 추증된 김낙서(金洛叙)이다.
[활동사항]
무과를 거쳐 첨정(僉正)를 역임하였다.
[묘소]
묘는 성남시 중원구 금광동에 있다. 금광동은 광산김씨가 대대로 살아온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