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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801432
한자 高敞藝術
영어음역 Gochang Yesul
영어의미역 The Gochang Art
분야 문화·교육/언론·출판
유형 문헌/연속 간행물
지역 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 456-1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주경미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정기 간행물|연간지|종합 예술지
창간인 송영래
발행인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고창지회장
판형 사륙 배판
창간연도/일시 1995년 2월연표보기
총호수 16호[2009년 현재]
발행처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고창지회
발행처 주소 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 456-1 동리국악당지도보기

[정의]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고창지회에서 발행하고 있는 종합 예술지.

[개설]

『고창예술』은 고창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의 작품과 예술인의 동향을 담아내는 종합 예술지로 1년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발간된다.

[창간경위]

본격적인 지방화 시대를 맞아 지방 문화·예술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던 시점에서, 1993년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고창지회 제2대 송영래 지회장이 취임하면서 예술지 발간을 중점 사업의 하나로 주창하였고, 1994년 예산이 확보되어 취임 1년 만에 『고창예술』을 발간하였다.

[형태]

판형은 사륙배판[18.5㎝×25.5㎝]이다. 각 호의 전체 쪽수는 서로 다르나 대략 150쪽 안팎이다. 창간호는 192쪽이다.

[구성/내용]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고창지회 산하 한국문인협회 고창지부, 한국국악협회 고창지부, 한국미술협회 고창지부, 한국음악협회 고창지부 회원들의 작품과 각 예술 영역의 논고(論考)들을 소개하고, ‘사진으로 본 고창예총’ 코너에서는 한 해 동안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고창지회에서 행한 여러 행사 관련 사진을 싣는다. 특히 2008년 발행한 『고창예술』 제15호는 『고창예술의 맥』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어 고창이 자랑하는 예술과 예술인을 문학 분야, 국악 분야, 미술 분야로 나누어 심도 있게 다루었다.

[변천과 현황]

1994년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고창지회는 고창 지역의 예술과 예술인의 동향 등을 담아내는 종합 예술지를 정기적으로 간행하기로 기획하고 창간 준비를 시작하였다. 1995년 2월 창간호를 발행하였고, 1995년 12월 제2호를 발행한 데 이어 2009년 현재 총 16호를 발행하였다.

[의의와 평가]

지역 예술인들이 작품을 발표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고창지회의 활동과 예술인들의 동향을 담아냄으로써 고창의 문화·예술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고창의 예술적 연원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과 탐구를 통해 고창 지역의 예술적 정체성을 확립해 나가는 데 일조하고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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