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자료 ID GC028P3786
설명문 고수면 은사리에 있는 자장굴 안에서 바깥을 바라본 모습이다. 자장굴은 산 위쪽에서 아래로 내려오며 바위가 포개어져 형성되었으며, 자장율사가 기도했던 바위굴이다. 이 바위 아래에 좁은 통로를 통과하면 30명쯤 앉을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소재지 전라북도 고창군 고수면 은사리
제작 ㈜여금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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