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암리 말바위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28P2660
설명문 공음면 구암리에 있는 말바위의 모습이다. 말바위는 만리장성을 축성할 때 최가라는 성을 가진 장수가 바위를 모으다가 성이 완공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쓸모없게 된 바위들을 구암리 마래마을에 폐기하였는데, 그 바위에는 각각 한 말과 한 되 분량을 가늠하기 위해 파 놓은 부분이 있어서 이를 말바위, 되바위로 부르게 되었다는 암석 유래담인 「구암리의 말바위와 되바위」 설화가 있다.
소재지 전라북도 고창군 공음면 구암리
제작일자 2010년 9월 21일
제작 ㈜여금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등록된 의견 내용이 없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