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자료 ID GC028P2651
설명문 고수면 남산리에 있는 옹기전의 내부이다. 고대부터 제작되어 온 토기를 비롯하여 10세기 초 고려청자와 조선시대의 분청사기, 백자에 이르기까지 고창군에서는 도자기와 옹기 기술이 전승되어 현재까지 도자기와 옹기가 생산되고 있다.
소재지 전라북도 고창군 고수면 남산리 장암마을
제작일자 2006년 6월 5일
제공 아이엔시티
저작권 고창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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