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고창군 해리면에 속하는 법정리. 광승리는 빛이 있는 별이 무더기로 떨어졌다고 해서 ‘광승(光升)’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1510년대 청도김씨(淸道金氏) 김성호가 광승마을에, 비슷한 무렵에 연안차씨(延安車氏)가 외경마을에 들어와 살기 시작하면서 마을이 이루어졌다고 한다. 본래 무장군(茂長郡) 오리동면(五里洞面)의 지역으로, 1914년 4월 1일 조선총독부령 제111호에 따라...
전라북도 고창군 성송면 암치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건강하고 개성 있는 어린이, 바른 학습 방법을 익혀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을 갖춘 어린이, 자기의 소질과 특성을 알고 계발하는 어린이, 민족 문화와 민주적 가치를 아는 어린이, 민주 시민 의식을 기초로 우리를 아는 어린이 육성을 교육 목표로 하고 있다. 1918년 4월 1일 암치사립학교를 설립하여 1923년 5월 10일 성송공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