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자료 ID GC028P5135
설명문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삼인리에 위치한 선운사의 전경이다. 선운사는 성종 때 재건하였으나 임진왜란에 폐허가 되었고 이를 1613년에 원준대덕이 화주가 되어 대웅전, 만세루, 영산전 명부전 등을 지었다는 기록이 있다.
소재지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삼인리 500[선운사로 250]
제작일자 2020년 9월 25일
제작 나라지식정보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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