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목차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801426
한자 高敞新聞
영어공식명칭 The GoChang Weekly News
영어음역 Gochang Sinmun
분야 문화·교육/언론·출판
유형 문헌/연속 간행물
지역 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 202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조창환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지역 주간 신문
창간인 조창환
발행인 조창환
판형 대판
창간연도/일시 1990년 4월 16일연표보기
총호수 494호[2011년 1월 17일 기준]
발행처 (주)고창신문
발행처 주소 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 202 지도보기
URL (주)고창신문(http://www.gcnb.tv)

[정의]

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에서 발행되고 있는 주간 신문.

[창간경위]

지역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고창군민의 대변인으로서 선구적 역할을 수행해 나가고자 조창환을 발행인 겸 편집인으로 하여 1989년 12월 27일 문공부 등록을 하였고, 5개월 동안 준비 기간을 거쳐 1990년 4월 16일 창간하였다.

[형태]

판형은 대판으로 총 8면을 발행하며, 컬러 면과 흑백 면 비율이 거의 같다.

[구성/내용]

『고창신문』은 뉴스, 종합, 기획 특집, 사회, 교육 소식, 오피니언, 문화 등의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뉴스 영역에서는 정치·지방 자치·사회, 종합 영역에서는 지역의 각종 행사, 기획 특집에서는 기획 기사나 ‘만나고 싶은 고창 사람’을 다루고 있다. 교육 소식 영역에서는 고창 교육의 전반적인 소식을, 오피니언 영역에서는 각종 사설이나 독자 기고문·독자 투고·초대의 시 등을 다루고 있다.

인터넷 판은 뉴스, 동영상 뉴스, 인물 포커스, 고창 광장, 생활 정보, 독자 투고, 기사 제보, 자유 게시판 등의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뉴스 영역에서는 정치·지방 자치, 사회, 교육, 문화·생활, 지역 소식·정보, 고창 광장, 독자위원회, 전북도정, 기타 뉴스 등으로 구성하여 고창 지역의 전반적인 소식들을 전달하고 있다. 인물 포커스 영역에서는 출향인, 인터뷰, 이달의 인물 등의 코너를 마련하여 고창과 관련된 인물을 소개하고 있다. 고창 광장 영역에서는 오피니언, 칼럼, 탐방, 특집, 핫이슈 코너를 통하여 각종 의견들을 소개하고 있다.

[변천과 현황]

1990년 4월 16일 창간호를 발행하였고, 2007년 10월 16일 법인 등록 후 (주)고창신문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2009년 1월 13일 홈페이지(http://gcnb.tv/)를 새로이 단장하였고, 2007년 지역 신문 우수 지원 대상사로 선정되었다. 2008년 2월 20일 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 202번지로 사업장을 이전하였다. 2011년 1월 17일 기준 총 494호가 발간되었다. 2011년 현재 기자 포함하여 총 4명이 근무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주)고창신문은 논설위원회, 편집위원회, 자문위원회, 명예기자단 등 군민들이 참여하는 제도를 운영하여 각계각층의 의견을 반영하고 노사 동수로 구성된 편집위원회가 제정한 편집 규약과 윤리 강령을 편집국 안에 게시하여 항상 공정하고 정직한 신문을 제작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신속한 지식 정보 제공으로 독자들의 생활 향상을 도모하고, 기관과 주민 간에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통한 유기적 관계를 형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참고문헌]
등록된 의견 내용이 없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