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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801233
한자 密陽朴氏孝烈閣
영어음역 Miryang Bakssi Hyoyeolgak
영어의미역 Memorial Gate to the Filial Piety of Miryang Bak Clan
분야 종교/유교,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건물
지역 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 화산리 411
시대 근대/개항기
집필자 주명준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효열
양식 정려 비각|팔작지붕
건립시기/일시 1864년연표보기
정면칸수 2칸
측면칸수 1칸
소재지 주소 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 화산리 411 지도보기
소유자 밀양박씨 종중

[정의]

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 화산리에 있는 개항기 밀양박씨 가문의 효열각.

[개설]

학생(學生) 박기순(朴基純)은 부모에 대한 효성이 지극하여 근동에 널리 알려졌다. 조정은 박기순에게 효자 정려를 하사하였다. 또한 박기순의 손자 박동석의 처 수원백씨는 시부모를 지극 정성으로 모셨을 뿐만 아니라 남편을 위해 정성을 다했다.

수원백씨는 남편이 병에 걸려 앓아눕자 자신의 손가락을 베어 피를 흘려 남편의 생명을 연장시켰다. 끝내 남편이 세상을 떠나자 슬픔을 이기지 못하고 7일 만에 남편을 뒤따라 세상을 떠났다. 1864년(고종 1) 고종수원백씨의 시아버지 박기순의 효자 정려와 함께 열녀 정려를 허락하였다.

[위치]

고창읍 화산리 복호마을은 고창읍 공용 버스터미널에서 노동저수지 방면으로 가는 길에 있다. 주위에는 넓은 들이 펼쳐져 있다. 밀양박씨 효열각 옆에는 첨망정(瞻望亭)이 있고, 주변에는 소나무 숲과 노송이 있다.

[형태]

흙과 돌로 담장을 쌓은 대지 안에 지반과 같은 높이로 기단을 만든 뒤, 자연석 덤벙주초를 놓고 두리기둥을 세워 창방과 결구하였다. 벽체는 홍살을 둘렀다. 정면 2칸, 측면 1칸에 겹처마이며 팔작지붕이다. 현판이 두 개 있는데 하나에는 ‘효자 학생 박기순지려(孝子學生朴基純之閭)’라 쓰여 있다. 장위산(藏位山) 기창(耆傖)이 썼다. 다른 하나에는 ‘열녀 학생 박동석지처 수원백씨지려(烈女學生朴東碩之妻水原白氏之閭)’라 쓰여 있는데, 윤희구(尹喜求)가 짓고 판돈녕원사(判敦寧院事) 윤용구(尹容求)가 썼다.

[현황]

1864년 건립한 이후 여러 번 보수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밀양박씨 효열각은 단아한 멋과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의의와 평가]

오래된 건축물이지만 보존이 잘 되어 있어, 문화재적 가치가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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