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목차

KT&G 고창지점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801057
한자 -高敞支店
분야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 668[고인돌대로 1758-5]지도보기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오승용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민영 기업
설립연도/일시 1948년 11월 전매국 설치|2002년 12월 KT&G 고창지점으로 변경연표보기연표보기

[정의]

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에 있었던 KT&G 소속 지점.

[개설]

KT&G는 국가기관으로 처음 시작되어 국영 기업으로, 그리고 국영 기업에서 다시 민영 기업으로 전환된 담배 및 인삼에 관련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이다. 본사는 대전광역시 대덕구 평촌동 100번지[벚꽃길 71]에 있고 원료 공장은 경상북도 김천시에 있으며 전국에 제조창 4곳과 지점 160곳을 두고 있다.

[변천]

1948년 11월 재무부에 전매국이 설치되어 1952년 4월 전매청으로 개편되었으며 1987년 4월 다시 한국전매공사로 전환되었다. 이어 1989년 4월 한국담배인삼공사로 전환되었으며 1997년 10월 정부 출자 기관인 한국담배인삼공사로 전환되었다. 1999년 1월 홍삼 사업의 분리와 함께 자회사 한국인삼공사가 출범하였다. 1999년 10월 한국증권거래소에 상장했으며 2002년 12월 임시 주주 총회의 의결을 통해 주식회사 KT&G로 사명을 바꾸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주요사업과 업무]

담배, 홍삼 및 홍삼 제품, 건강 기능 식·음료품, 의약품, 의약외품, 담배 사업과 관련한 재료품의 제조·유통·판매와 관련된 사업과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현황]

2010년 7월 1일자로 KT&G 고창지점은 KT&G 정읍지점에 흡수 통폐합 되었다. 2010년 당시 지점장 최부용 외 5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었으며 관할 구역은 고창군 일원이었다. 관할 담배 판매 점포수는 261개소[휴게소 2·편의점 3·일반 256]이었으며, 2008년 기준 매출 수량 8752만 9000본에 순 매출액 286만 5822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KT&G 전북본부의 3.8%에 해당하는 매출 규모였다.

[참고문헌]
  • 「내부 자료」(KT&G, 2009)
등록된 의견 내용이 없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