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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800284
한자 回龍里
영어음역 Hoeryong-ri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전라북도 고창군 대산면 회룡리지도보기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윤종호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법정리
면적 1.85㎢
총인구(남, 여) 124명[남 54명, 여 70명][2014년 12월 31일 기준]
가구수 77세대[2014년 12월 31일 기준]

[정의]

전라북도 고창군 대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명칭유래]

회룡리에 관한 뚜렷한 지명 유래 기록은 확인되지 않는다.

[형성 및 변천]

1600년경 창녕성씨(昌寧成氏) 성여원(成汝源)이 곡다우마을에 들어와 살면서 마을이 이루어졌다고 한다. 본래 무장군(茂長郡) 장자산면(莊子山面)의 지역으로, 1914년 4월 1일 조선총독부령 제111호에 따라 구동리(九洞里) 일부와 전라남도 영광군(靈光郡) 도내면(道內面) 용계리(龍溪里)의 일부가 병합되어 회룡리가 되었고, 대산면에 편입되었다.

[자연환경]

지형은 대체적으로 평지와 얕은 산지이고, 북동쪽에는 장자산[95.6m] 자락의 50~100m 내외의 산지가 형성되어 있다. 남쪽에는 와탄천, 북쪽에는 대산천이 흐르며, 관개 시설로는 북쪽에 용두제 등이 있다.

[현황]

회룡리대산면 남서부에 있다. 2010년 3월 기준 면적은 1.85㎢이며, 2014년 12월 31일 기준 인구는 총 77세대에 124명[남 54명, 여 70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경지 면적은 0.73㎢로 밭 0.24㎢, 논 0.49㎢, 임야 0.84㎢ 등으로 되어 있다. 용두리(龍頭里)·구동리(龜洞里) 2개의 행정리에 용두·곡다우·구동·남계 4개의 자연 마을로 구성되어 있다. 회룡리 북쪽에는 지방도 9호선의 일부가 지나고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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