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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800199
한자 下南里
영어음역 Hanam-ri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전라북도 고창군 흥덕면 하남리지도보기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김상휘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법정리
면적 1.41㎢
총인구(남, 여) 163명[남 75명, 여 88명][2014년 12월 31일 기준]
가구수 81세대[2014년 12월 31일 기준]

[정의]

전라북도 고창군 흥덕면에 속하는 법정리.

[명칭유래]

남당 아래쪽에 있는 마을이므로 아랫남당·하남당(下南塘)·하남리라 하였다.

[형성 및 변천]

조선 말기 흥덕군 북면에 속했던 지역으로, 1914년 4월 1일 조선총독부령 제111호에 따라 하남당·신흥(新興)·회화정(回化亭)·외남당(外南塘)·중남당(中南塘) 각 일부, 일동면의 산양·관동 각 일부, 부안군 건선면의 신흥리 일부, 고부군 서부면의 중리 일부를 병합하여 하남리라 하고 흥덕면에 편입하였다.

[자연환경]

여말[일명 예촌(禮村)] 서북쪽 용반리 경계에 바우배기라는 골짜기가 있고, 여말 앞에 좁고 긴 실배미, 실배미 북쪽에 말배미, 작은여말에서 큰여말로 가는 길 안쪽에 질안배미라는 논이 있다.

[현황]

하남리흥덕면의 북동에 있다. 2010년 3월 기준 면적은 1.41㎢로 밭 0.07㎢ 논 0.98㎢이며, 2014년 12월 31일 기준 인구는 총 81세대에 163명[남 75명, 여 88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예촌리·행정리 2개의 행정리와 새터·여말·외남·작은여말[일명 중남]·큰여말·아랫남당·행정(杏亭) 등의 자연 마을로 이루어졌다. 새터는 작은여말 남쪽에 새로 형성된 마을이고, 여말은 아랫남당 북쪽에 있는 마을이다. 외남은 여말 남쪽에 있는 마을로 지금은 없어졌다. 작은여말은 아랫남당 위쪽, 큰여말은 여말 북쪽, 행정은 작은여말 북쪽에 있는 마을이다. 하남리 왼쪽으로 군도 25호선이 지난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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